쇼츠 100만 조회의 광고 수익은 대략 4만~16만 원으로, 같은 조회수의 롱폼보다 수십 배 적습니다.
쇼츠는 '모아서 나누는' 방식
쇼츠 사이사이에 붙는 광고 수익은 한 달 동안 한 통에 모입니다. 여기서 음악 저작권 몫을 떼고, 남은 돈을 쇼츠 조회수 비율대로 나눈 뒤 유튜버가 그중 45%를 받습니다. 롱폼은 55%입니다.
2025년 3월부터 조회수 세는 법이 달라짐
2025년 3월 31일부터 쇼츠는 재생이 시작되거나 다시 재생될 때마다 조회수 1로 셉니다. 그래서 화면의 쇼츠 조회수가 예전보다 많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광고 수익은 예전 방식('참여 조회수')으로 나누기 때문에, 조회수가 늘어난 만큼 돈이 늘지는 않습니다.
온에어스캔은 이렇게 계산
롱폼과 쇼츠를 나눠 쇼츠에는 훨씬 낮은 RPM(0.03~0.12달러)을 곱합니다. 쇼츠가 조회수의 대부분인 채널은 총 조회수에 비해 수익이 작게 나옵니다.
같은 조회수, 롱폼과 쇼츠 수익 비교
| 조회수 | 롱폼(한국) | 쇼츠 |
|---|---|---|
| 10만 회 | 14만 ~ 56만 원 | 4,200원 ~ 1만 6,800원 |
| 100만 회 | 140만 ~ 560만 원 | 4만 2,000원 ~ 16만 8,000원 |
| 1,000만 회 | 1,400만 ~ 5,600만 원 | 42만 ~ 168만 원 |
| 1억 회 | 1억 4,000만 ~ 5억 6,000만 원 | 420만 ~ 1,680만 원 |
롱폼 RPM 1~4달러와 쇼츠 RPM 0.03~0.12달러를 비교하면 약 33배 차이입니다. 쇼츠로 1억 회를 찍어도 광고 수익은 롱폼 300만 회 정도와 비슷한 셈입니다(1달러 1,400원 기준 추정치).
쇼츠 수익이 나눠지는 순서
- 1. 모으기: 한 달 동안 쇼츠 피드 사이에 나온 광고 수익을 한 통에 모읍니다.
- 2. 음악 몫 떼기: 쇼츠에 쓰인 음악의 저작권 몫을 먼저 뗍니다. 음악을 쓴 쇼츠가 많을수록 크리에이터에게 돌아갈 몫이 줄어듭니다.
- 3. 조회수 비율로 나누기: 남은 돈을 수익 창출 중인 채널들의 쇼츠 조회수 비율대로 나눕니다.
- 4. 유튜버 몫: 나눠 받은 돈의 45%가 유튜버 몫입니다.
롱폼은 내 영상에 붙은 광고 수익의 55%를 바로 받는 구조라, 영상 하나하나의 광고가 그대로 수익이 됩니다. 쇼츠는 전체를 모아 나누기 때문에 내 쇼츠가 아무리 인기 있어도 광고 단가 자체를 끌어올리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쇼츠를 하는 이유
쇼츠는 처음 보는 시청자에게 채널을 알리기 좋아 구독자를 빨리 늘리는 데 쓰입니다. 쇼츠로 들어온 구독자가 롱폼을 보면 그때 롱폼 단가로 수익이 납니다. 또 최근 90일 쇼츠 조회 1,000만 회를 채우면 시청 시간 없이도 광고 수익 조건을 채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채널이 쇼츠로 처음 보는 사람을 모으고, 롱폼으로 시청 시간과 광고 수익을 만드는 식으로 둘을 함께 씁니다. 쇼츠 끝에 관련 롱폼으로 이어지게 하면 쇼츠 시청자가 롱폼 조회로 넘어올 기회가 생깁니다.
2027년 2월 1일부터는 쇼츠 광고·프리미엄 몫을 매달 받으려면 최근 90일 쇼츠 조회 1,000만 회를 유지해야 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쇼츠 조회가 이보다 적은 채널은 롱폼 광고 수익은 그대로 받지만, 쇼츠 몫은 조건을 채운 달에만 받게 됩니다.
쇼츠 위주 채널 한 달 수익 예시
한 달에 쇼츠 3,000만 회, 롱폼 20만 회가 나오는 채널을 계산해보겠습니다. 쇼츠는 30,000 × 0.03~0.12달러 = 900~3,600달러로 약 126만~504만 원, 롱폼은 200 × 1~4달러 = 200~800달러로 약 28만~112만 원입니다. 조회수의 99% 이상이 쇼츠인데도 롱폼 20만 회가 전체 수익의 약 18%를 차지합니다. 롱폼 몇 편을 더 올리면 수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흔한 실수는 화면에 보이는 쇼츠 조회수에 롱폼 단가를 곱하는 것입니다. 2025년 3월 이후 화면 조회수는 다시 재생까지 세기 때문에, 그대로 곱하면 실제 정산보다 훨씬 크게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튜브 쇼츠 100만 조회수 수익은 얼마예요?
광고 수익만 보면 약 4만 2,000원~16만 8,000원입니다(쇼츠 RPM 0.03~0.12달러, 1달러 1,400원 기준 추정치). 같은 조회수의 한국 롱폼은 약 140만~560만 원입니다.
쇼츠 1000만 조회면 얼마 벌어요?
약 42만~168만 원입니다. 음악을 쓴 쇼츠가 많거나 시청자가 단가 낮은 나라에 몰려 있으면 아래쪽에 가깝습니다.
쇼츠만 올려도 수익 창출이 되나요?
됩니다. 구독자 1,000명과 최근 90일 쇼츠 조회 1,000만 회를 채우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7년 2월 1일부터 새로 신청하는 채널은 쇼츠 2,000만 회로 높아진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쇼츠 조회수 1회당 얼마예요?
한국 기준 1회에 약 0.04~0.17원입니다(쇼츠 RPM 0.03~0.12달러, 1달러 1,400원 기준). 롱폼(약 1.4~5.6원)의 수십 분의 1입니다.
쇼츠 수익은 언제 들어와요?
쇼츠 광고 수익은 한 달 동안 모아 나눈 뒤 롱폼 수익과 함께 애드센스 잔액에 더해집니다. 지난달 수익이 매달 7~12일에 확정되고, 잔액이 지급 기준액을 넘으면 21~26일 사이에 지급됩니다.
쇼츠 조회수는 늘었는데 수익은 그대로인 이유가 뭐예요?
2025년 3월 31일부터 쇼츠는 다시 재생할 때마다 조회수로 세지만, 광고 수익은 예전 방식인 '참여 조회수'로 나누기 때문입니다. 화면 조회수가 늘어난 만큼 돈이 늘지는 않습니다.
